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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심당 케이크부터 짜장라면까지…가루쌀 식품 키운다
대전 성심당 대전의 명물 빵집 섬싱당에서 ‘글루텐프리’ 쉬폰케이크를 내놓고, 삼양식품에서 건강한 ‘저칼로리’ 짜장라면을 만든다. 국내 15개 식품업체들이 수입산 밀가루를 대신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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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새로운 시작 인천·경기·강원] ‘영어 통용도시’ 송도 만든다…IGC 입주대학 등 6개 기관과 업무협약
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송도국제도시를 영어 통용도시로 조성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. [사진 IFEZ] 인천경제자유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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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스비씨인증원, ‘중소벤처기업인증원’으로 새출발
에스비씨인증원(SBCR)은 지난달 22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기관명 변경을 승인받아 12일부터‘중소벤처기업인증원(KOSRE)’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사명 선포식을 개최했다. 중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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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견기업, 매년 에너지사용량 1%씩 줄인다…인천공항 사용량의 3.5배 감축효과
한국중견기업연합회 로고. 사진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중견기업계가 향후 5년간 매년 에너지 사용량 1%를 감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. 1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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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023 국가산업대상’ 정보보안, 연구개발, 기술혁신 부문 수상자는?
국내 대표 싱크탱크 산업정책연구원(IPS)은 지난 한 해 동안 산업별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·기관·브랜드를 공모, 선정해 ‘2023 국가산업대상’을 발표했다. 이번 ‘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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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23 국가산업대상] 수소 중심 인프라 구축에 앞장
연구개발 ㈜한국가스기술공사 ★★★★ ㈜한국가스기술공사(이하 가스기술공사, 사장 조용돈)가 ‘2023 국가산업대상’ 연구개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. 4년 연속이다. 가스기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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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당 '간호법 독주' 움직임…용산 '尹 거부권'까지 꺼냈다
윤석열 대통령이 4일 양곡관리법 재의요구권을 행사한 국무회의에 참석했던 모습. 대통령실은 간호법과 관련해서도 재의요구권 행사 여부를 조심스레 검토하고 있다. 사진 대통령실 대통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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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산대, 평생교육비전 선포식 및 성과확산 포럼 개최
와이즈유 영산대학교가 지난 4일 해운대캠퍼스 CCC홀에서 ‘평생교육 비전 선포식 및 성과확산 포럼’을 개최했다. 이 자리는 ▲평생교육체제 확산,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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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대, 지역상생 위한 ‘커뮤니티상생센터’ 비전 선포
국민대학교는 지난 10일 국민대학교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‘커뮤니티상생센터’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. 이번 행사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(LINC3.0)의 일환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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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택대, 8대 이동현 총장 취임식 개최
평택대학교는 16일 90주년기념관에서 제8대 총장 이동현 박사 취임식을 개최했다. 이날 취임식은 개교 111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평택대학교의 PTU 3.0 비전 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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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간호법 저지’ 의협 등 10만 명 시위 예고…간협 “현실 알아달라” 맞서
지난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대한의사협회·대한간호조무사협회·대한임상병리사협회·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등 보건복지의료연대 소속 13개 단체가 주최한 간호법 강행처리 규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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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간호법' 후폭풍…의협, 2년 만에 재가동된 의정협의체 중단
대한의사협회, 보건복지의료연대 회원들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간호법 제정 반대 손팻말을 들고 있다. 뉴스1 간호법 후폭풍의 여파가 최근 가동된 의정협의체에까지 미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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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즈스토리] ‘ZERO 중대재해’ 목표, 안전·보건 환경 조성 위한 안전경영 선포식 개최
건국대학교 학교법인 건국대학교가 안전·보건 환경 조성을 위해 13일 개최한 안전경영 선포식에서 유자은 이사장(가운데)과 산하기관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[사진 건국대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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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트렌드&] 서울산업진흥원 ‘CES 2023’에서66개 국내 기업의 혁신 기술 선봬
참가 기업 중 14개사 혁신상 수상 김현우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가 ‘CES 2023’에 마련된 서울기술관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서울의 미래 비전을 국내 우수 기업의 혁신 기술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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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트렌드&] “글로벌 수준의 안전경영 체계 마련해‘New SPC’로 거듭날 것”
SPC ‘안전경영 선포식’ 개최 SPC가 최근 ‘안전경영 선포식’을 개최한 데 이어 전 사업장에 IT 기술을 활용한 ‘통합 안전점검 시스템 앱’을 도입하는 등 전사적인 안전경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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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산업진흥원, CES에 66개 기업 기술 선보여…역대 최대 규모
서울시와 서울시 출연기관 서울산업진흥원(SBA)이 세계 최대의 테크 전시회 CES에서 66개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세계에 선보였다. 서울의 미래 비전을 혁신기술을 첨단 방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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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CES 찾은 이수만 "꼬리 9개 구미호처럼 살라" 외친 까닭
이수만 프로듀서가 7일(현지시간) 세계 최대 가전·정보기술(IT) 전시회인 ‘소비자가전쇼(CES) 2023’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SK그룹의 부스를 둘러보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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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CES 2023' 서울시 전시관에 66개 기업…14곳 혁신상 받아
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(SBA)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·IT 전시회 'CES 2023'에서 66개 기업의 혁신기술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. 세계 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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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산업진흥원, 美 CES에서 서울의 경쟁력과 매력 알리는 미래 비전 선포식 개최
서울시 산업진흥 및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 실행기관 서울산업진흥원(SBA, 대표이사 김현우)은 1월 5일(목) 13시〈현지시간〉 미국 CES 2023 서울관에서 서울의 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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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공항↔용산 15분만에 가는 '에어택시'…"모범택시보다 쌀것"
2인승 에어택시 기체 '볼로콥터.' [사진 서울산업진흥원] 서울시·서울산업진흥원이 5일(현지시각)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'소비자가전쇼(CES) 2023'에서 미래 비전 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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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산 100억, 내년도 '한국 방문의 해' …15년 중 8년이 이렇다
━ 손민호의 레저터치 지난 12일 서울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열린 한국방문의해 선포식 장면. 이로써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2024년까지 15년 중에서 8년을 한국방문의해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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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립대도 생존 장담 못해…충남대-한밭대 통합 논의 본격화
대전지역 대표 국립대인 충남대와 한밭대가 통합 논의에 나섰다. 정원 채우기가 갈수록 힘들어지는 상황에서 "지방 국립대도 생존을 장담할 수 없다"는 위기감에 자구책을 찾아 나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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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양시, 2023년 ‘밀양방문의 해’선포…1600만명 방문 목표
밀양시가 2023년을 밀양방문의 해로 정하고 26일 호텔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선포식을 개최했다. 시는 ‘2023 밀양방문의 해’ 선포를 통해 방문객 1600만명 유치를 목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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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 개최…서울시 유망 중기 하이서울기업 “동행” 비전 선포
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은 지난 12월 14일 서울시 유망 중소기업 하이서울기업 200여 개사가 참가한 ‘2022 하이서울기업 페스티벌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. 작년에 이어 올해